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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T-SAFE사업단,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 수료식’ 개최
- 조회 : 613
- 등록일 : 2021-12-20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T-SAFE사업단은 12월 16일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학연협회가 주관하는 T-SAFE사업단의 산업인턴지원사업은 공과대학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기업에서 R&D인력으로 4개월 간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전공학점 이수는 물론 채용연계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한남대, 이노비즈협회와 충청권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료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이번 한국교통대학교 산업인턴 프로그램 수료학생 23명 중에 70%의 학생이 취업을 예정이다. 이 산업인턴 프로그램은 신규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에너지소재공학전공 홍태환 교수(총괄책임자)는 “실무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수한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는 것도 취업시장에서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현장실습 참여를 독려하였다.
수료식에 참여한 학생 대표는 “첫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지만 4개월의 인턴활동이 사회성을 키우고 원하는 직무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스스로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학연협회가 주관하는 T-SAFE사업단의 산업인턴지원사업은 공과대학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기업에서 R&D인력으로 4개월 간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전공학점 이수는 물론 채용연계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한남대, 이노비즈협회와 충청권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료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이번 한국교통대학교 산업인턴 프로그램 수료학생 23명 중에 70%의 학생이 취업을 예정이다. 이 산업인턴 프로그램은 신규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에너지소재공학전공 홍태환 교수(총괄책임자)는 “실무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수한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는 것도 취업시장에서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현장실습 참여를 독려하였다.
수료식에 참여한 학생 대표는 “첫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지만 4개월의 인턴활동이 사회성을 키우고 원하는 직무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스스로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