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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
- 조회 : 628
- 등록일 : 2021-12-21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12월 17일 충주무학시장에서 KNUT해외봉사연합 학생동아리와 무학시장 상인회가 협력하여 K+지역가치 Up-Go 리빙랩 프로젝트로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K+지역가치 Up-Go 리빙랩 프로젝트는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공유·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대학·공공·민간·시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농촌일손돕기, 환경의식개선활동, 대학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헌혈증 기부, 충주 농산물 판매를 위한 라이브커머스활동 등 지속적인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저탄소 생활양식 실천의 발판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충주시민 1인 1장바구니 사용하기를 목표로 무학시장 상인회에 장바구니 1,000개를 기부했으며, 이날 학생 동아리와 상인회에서 상인들과 시장 손님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 19 이후 증가한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하여 지역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며, “산학연의 협력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충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K+지역가치 Up-Go 리빙랩 프로젝트는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공유·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대학·공공·민간·시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농촌일손돕기, 환경의식개선활동, 대학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헌혈증 기부, 충주 농산물 판매를 위한 라이브커머스활동 등 지속적인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저탄소 생활양식 실천의 발판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충주시민 1인 1장바구니 사용하기를 목표로 무학시장 상인회에 장바구니 1,000개를 기부했으며, 이날 학생 동아리와 상인회에서 상인들과 시장 손님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 19 이후 증가한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하여 지역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며, “산학연의 협력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충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