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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K+氣UP(기업) SOS 지원 서비스] ‘코로나 블루 극복 IRC 프로그램’ 운영
- 조회 : 474
- 등록일 : 2022-01-03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12월 29일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K+氣UP(기업) SOS 지원 서비스’인 ‘코로나 블루 극복 IRC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코로나 블루 극복 IRC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하여 심리적으로 위축된 기업 근로자의 문제를 산·학·민의 협업체계(IRC)를 통해 비대면 힐링 원예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한국교통대학교 가족회사 및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여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흙과 식물의 긍정에너지를 만드는 원예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불안 및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녹색 치유의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되어 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국교통대학교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 블루 극복 IRC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회사와 지역기업 근로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함으로써 IRC 산학협력 가치 실현 증대 확산에 기여되기를 바란다며”며,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ICC 연계 기업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기업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지원 활성화를 통해 IRC 모델을 개선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의 ‘K+氣UP SOS 지원 서비스’는 기업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특별한 옵션을 기업에게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지원 대표 브랜드이다.
코로나 블루 극복 IRC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하여 심리적으로 위축된 기업 근로자의 문제를 산·학·민의 협업체계(IRC)를 통해 비대면 힐링 원예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한국교통대학교 가족회사 및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여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흙과 식물의 긍정에너지를 만드는 원예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불안 및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녹색 치유의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되어 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국교통대학교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 블루 극복 IRC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회사와 지역기업 근로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함으로써 IRC 산학협력 가치 실현 증대 확산에 기여되기를 바란다며”며,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ICC 연계 기업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기업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지원 활성화를 통해 IRC 모델을 개선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의 ‘K+氣UP SOS 지원 서비스’는 기업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특별한 옵션을 기업에게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지원 대표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