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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생활관 직원 자체 소방안전훈련 실시
- 조회 : 441
- 등록일 : 2022-02-25
[충주생활관 직원 자체 소방안전훈련 실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충주생활관은 2월 23일 2022년 신학기를 맞아 기숙사 시설의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하여 소속 교직원 및 BTL(민자사업) 운영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하여 전 직원이 가상 점화원에 대하여 소화기 분사 시연과 화재 상황 확대에 대비한 소화전 사용방법 및 화재 발생 시 발신기와 수신반 상태 확인 등의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시연과 함께 진행하였다.
한국교통대 충주생활관은 캠퍼스 내 4개소에 1,348명의 수용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관리자 및 담당직원들이 소방안전 자격증 및 안전관리 자격을 의무화하여 평소 화재 및 재해예방에 대한 법정 시설 점검 외에 수시 자체 점검을 통한 예방업무에 힘쓰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안형환 충주생활관장(안전공학과 교수)은 “우리대학 생활관은 대학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학생들에게 안전한 주거 및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국가자산인 청사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향후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강화하여 화재 및 중대재해를 포함한 산업재해 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충주생활관은 2월 23일 2022년 신학기를 맞아 기숙사 시설의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하여 소속 교직원 및 BTL(민자사업) 운영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하여 전 직원이 가상 점화원에 대하여 소화기 분사 시연과 화재 상황 확대에 대비한 소화전 사용방법 및 화재 발생 시 발신기와 수신반 상태 확인 등의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시연과 함께 진행하였다.
한국교통대 충주생활관은 캠퍼스 내 4개소에 1,348명의 수용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관리자 및 담당직원들이 소방안전 자격증 및 안전관리 자격을 의무화하여 평소 화재 및 재해예방에 대한 법정 시설 점검 외에 수시 자체 점검을 통한 예방업무에 힘쓰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안형환 충주생활관장(안전공학과 교수)은 “우리대학 생활관은 대학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학생들에게 안전한 주거 및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국가자산인 청사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향후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강화하여 화재 및 중대재해를 포함한 산업재해 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