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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본선 진출
- 조회 : 474
- 등록일 : 2022-03-23
[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본선 진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출전한 한국교통대학교 3개팀 모두가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5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동시에 개회된다.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세계전기차협의회 주최로 한라대학교와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회이다.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는 경성대, 고려대, 영남대, 원광대, 제주대, 중부대, 한국교통대, 한라대, 호남대, 홍익대 등 10개 대학이 만든 협의체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활동 위해 설립되었다.
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VLF(Vision Lane Following), AA(AI Autonomous) Racer 1/10 스케일, 1/5 스케일 및 ADSC(Autonomous Driving Simulation Challenge) 등 4개의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교통대학교는 AA 1/10 2개팀과 ADSC 1개 팀이 본선 진출하였다. 이번 대회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배양하고 실전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박만복 전자공학과 교수(지도교수)는 “처음 대회 출전으로 다소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매년 자율주행 경기대회 참여를 통해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만들겠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교통대학교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는 매년 본 대회를 계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며, 또한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라이, 다쏘시스템, 엔시스, NVIDIA, 헤네스 등과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취업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출전한 한국교통대학교 3개팀 모두가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5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동시에 개회된다.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세계전기차협의회 주최로 한라대학교와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회이다.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는 경성대, 고려대, 영남대, 원광대, 제주대, 중부대, 한국교통대, 한라대, 호남대, 홍익대 등 10개 대학이 만든 협의체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활동 위해 설립되었다.
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VLF(Vision Lane Following), AA(AI Autonomous) Racer 1/10 스케일, 1/5 스케일 및 ADSC(Autonomous Driving Simulation Challenge) 등 4개의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교통대학교는 AA 1/10 2개팀과 ADSC 1개 팀이 본선 진출하였다. 이번 대회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배양하고 실전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박만복 전자공학과 교수(지도교수)는 “처음 대회 출전으로 다소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매년 자율주행 경기대회 참여를 통해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만들겠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교통대학교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는 매년 본 대회를 계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며, 또한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라이, 다쏘시스템, 엔시스, NVIDIA, 헤네스 등과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취업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