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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의 인권 보장을 위한 ‘인권센터’ 신설 운영
- 조회 : 422
- 등록일 : 2022-03-25
[구성원의 인권 보장을 위한 ‘인권센터’ 신설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대학 구성원의 인권보장을 위하여 ‘인권센터’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담당했던 양성평등상담소가 폐지되고 「고등교육법」 제19조의3에 근거해 인권센터가 법적의무설치기관으로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인권센터 조직이 신설되었으며 대학 내 인권침해,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상담과 조사, 예방 교육 등을 전담하여 운영한다.
인권센터는 한국교통대학교 구성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 내에 상담실 및 조사실을 마련하여 대학 내 인권문화 조성과 구성원의 인권 보장을 위하여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 김의수 인권센터장은 “인권센터 설치를 통해 교내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권센터에서는 교내 구성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성·인권 고충 상담, 인권침해 예방 및 사건처리, 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 홈페이지(https://www.ut.ac.kr/gecc.do) 또는 전화(043-841-5592~3)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대학 구성원의 인권보장을 위하여 ‘인권센터’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담당했던 양성평등상담소가 폐지되고 「고등교육법」 제19조의3에 근거해 인권센터가 법적의무설치기관으로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인권센터 조직이 신설되었으며 대학 내 인권침해,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상담과 조사, 예방 교육 등을 전담하여 운영한다.
인권센터는 한국교통대학교 구성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 내에 상담실 및 조사실을 마련하여 대학 내 인권문화 조성과 구성원의 인권 보장을 위하여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 김의수 인권센터장은 “인권센터 설치를 통해 교내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권센터에서는 교내 구성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성·인권 고충 상담, 인권침해 예방 및 사건처리, 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 홈페이지(https://www.ut.ac.kr/gecc.do) 또는 전화(043-841-5592~3)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