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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월간 과학문화강좌 ‘무비&사이언스’ 운영
- 조회 : 411
- 등록일 : 2022-03-30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월간 과학문화강좌 ‘무비&사이언스’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3월 26일 제천기적의도서관에서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무비&사이언스』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손으로 오리고 꾸며 만든 나만의 업사이클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아이와 부모가 폐종이박스를 예쁘고 멋지게 꾸며 자동차로 만든 후 아이가 그 업사이클자동차를 타고 과학영화를 보는 가족프로그램이다. 함께 운영된 ‘맛있는 과학체험’ 원심력 솜사탕과 상태변화 팝콘은 행사장의 영화관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이 프로그램에 사전접수을 통해 모아진 20가정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재미있는 업사이클 활동도 하고 영화도 볼 수 있어 좋았다.”,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는 이야기와 함께 기대 이상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국교통대학교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처음 운영한 프로그램이었지만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여건이 허락되면 좀 더 많은 도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충북지역거점으로 도민들의 과학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과학문화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3월 26일 제천기적의도서관에서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무비&사이언스』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손으로 오리고 꾸며 만든 나만의 업사이클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아이와 부모가 폐종이박스를 예쁘고 멋지게 꾸며 자동차로 만든 후 아이가 그 업사이클자동차를 타고 과학영화를 보는 가족프로그램이다. 함께 운영된 ‘맛있는 과학체험’ 원심력 솜사탕과 상태변화 팝콘은 행사장의 영화관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이 프로그램에 사전접수을 통해 모아진 20가정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재미있는 업사이클 활동도 하고 영화도 볼 수 있어 좋았다.”,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는 이야기와 함께 기대 이상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국교통대학교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처음 운영한 프로그램이었지만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여건이 허락되면 좀 더 많은 도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충북지역거점으로 도민들의 과학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과학문화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