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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캠퍼스 문화행사 개최
- 조회 : 477
- 등록일 : 2022-04-06
봄맞이 캠퍼스 문화행사 개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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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캠퍼스 문화행사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가 일상화되고, 사회·문화적 교류 단절로 인한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2학년도 대학생활 길라잡이 및 다양한 문화 활동 공유를 위한 봄맞이 캠퍼스 문화행사를 충주캠퍼스에서 4. 5.(화)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추억의 게임(빙고, 인형 뽑기 등), 와이어 퍼즐 맞추기, 촉감퀴즈 등 다양한 체험 부스행사를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와 헤비메탈, 포크송 및 댄스 학생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한국교통대 청년자원봉사단은 대학로 원룸 및 상가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교통대 곽도경 총학생회장(전기공학전공 17학번)은 ‘이번 봄맞이 문화행사에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기 위해 여러 학우들과 함께 준비한 만큼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학교생활에 보다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국교통대 배기주 학생과장(서기관)은 ‘코로나-19 지침 범위 내에서 다양한 학생행사를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가 일상화되고, 사회·문화적 교류 단절로 인한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2학년도 대학생활 길라잡이 및 다양한 문화 활동 공유를 위한 봄맞이 캠퍼스 문화행사를 충주캠퍼스에서 4. 5.(화)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추억의 게임(빙고, 인형 뽑기 등), 와이어 퍼즐 맞추기, 촉감퀴즈 등 다양한 체험 부스행사를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와 헤비메탈, 포크송 및 댄스 학생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한국교통대 청년자원봉사단은 대학로 원룸 및 상가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교통대 곽도경 총학생회장(전기공학전공 17학번)은 ‘이번 봄맞이 문화행사에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기 위해 여러 학우들과 함께 준비한 만큼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학교생활에 보다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국교통대 배기주 학생과장(서기관)은 ‘코로나-19 지침 범위 내에서 다양한 학생행사를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