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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우리동네 과학시민’ 프로그램 운영
- 조회 : 404
- 등록일 : 2022-04-19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우리동네 과학시민’ 프로그램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충주시민들을 위한 과학문화 체험행사‘우리동네 과학시민’을 4월 16일(토) 운영했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창의재단)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2022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충북도민의 과학문화 향유기회 확대 및 충북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우리동네 과학시민’ 체험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쓰레기를 모아 쓸모 있는 새것으로 만드는 업싸이클 활동(플라스틱병뚜껑 활용 굿즈만들기, 커피찌꺼기로 만든 화분에 다육식물 심기)‘탄소중립 우리가 실천해요’와 우리 지역에 건설될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모형만들기‘지역과학기술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행사 당일 충주시립도서관을 찾은 90가족 200여명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무심코 버리던 플라스틱병 뚜껑을 활용하는 업사이클 체험을 통해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라며 “이름만 들어보았던 방사광가속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시민들을 위한 과학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충주시민들을 위한 과학문화 체험행사‘우리동네 과학시민’을 4월 16일(토) 운영했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창의재단)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2022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충북도민의 과학문화 향유기회 확대 및 충북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우리동네 과학시민’ 체험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쓰레기를 모아 쓸모 있는 새것으로 만드는 업싸이클 활동(플라스틱병뚜껑 활용 굿즈만들기, 커피찌꺼기로 만든 화분에 다육식물 심기)‘탄소중립 우리가 실천해요’와 우리 지역에 건설될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모형만들기‘지역과학기술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행사 당일 충주시립도서관을 찾은 90가족 200여명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무심코 버리던 플라스틱병 뚜껑을 활용하는 업사이클 체험을 통해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라며 “이름만 들어보았던 방사광가속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시민들을 위한 과학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