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미래융합대학,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선정
- 조회 : 400
- 등록일 : 2022-07-04
[미래융합대학,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선정]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미래융합대학은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정부의 디지털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하나다.
한국교통대학교를 비롯한 타이거컴퍼니, 고려대병원,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컨소시엄 기관들은 음성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구음장애인의 명령어 음성 데이터를 수집하고, 질병이나 증상에 따라 주제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학습데이터를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구음장애의 데이터 셋 구축을 위한 전사규칙을 마련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응용모델을 개발하여 장애인복지서비스의 혁신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학교 이상도 총괄연구책임자(복지?경영학과)는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셋이 구축되면 뇌졸중 환자나 청각장애인의 말소리를 보다 명확히 인식하거나 자막생성을 할 수 있으며, AI비서, Voice BOT, 음성인식기반 키오스크, 청능재활훈련 등 다양하게 응용된 디지털 복지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소시엄에는 타이거컴퍼니와 고려대학교 3개 병원(안암, 구로, 안산),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소리자바, 디그랩, 하이, 비투엔이 함께 참여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미래융합대학은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정부의 디지털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하나다.
한국교통대학교를 비롯한 타이거컴퍼니, 고려대병원,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컨소시엄 기관들은 음성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구음장애인의 명령어 음성 데이터를 수집하고, 질병이나 증상에 따라 주제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학습데이터를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구음장애의 데이터 셋 구축을 위한 전사규칙을 마련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응용모델을 개발하여 장애인복지서비스의 혁신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학교 이상도 총괄연구책임자(복지?경영학과)는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셋이 구축되면 뇌졸중 환자나 청각장애인의 말소리를 보다 명확히 인식하거나 자막생성을 할 수 있으며, AI비서, Voice BOT, 음성인식기반 키오스크, 청능재활훈련 등 다양하게 응용된 디지털 복지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소시엄에는 타이거컴퍼니와 고려대학교 3개 병원(안암, 구로, 안산),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소리자바, 디그랩, 하이, 비투엔이 함께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