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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2022년 충북지역 과학관 및 관계기관 활성화 워크숍’ 개최
- 조회 : 379
- 등록일 : 2022-07-06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2022년 충북지역 과학관 및 관계기관 활성화 워크숍’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충북지역의 과학관, 천문대, 박물관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충북지역 과학관 및 관계기관과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과학관 활성화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북과학관협의회 발족식과 통합 홍보플랫폼 구축, 공동입장권 및 리플렛 제작, 과학관 활성화 방안, 과학관 투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별새꽃돌과학관 최준태 관장은 ‘충북과학관협의회의 발족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이 기회를 통해 회원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전시시설을 함께 홍보·운영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방안이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전년도 지역과학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도내 과학관 협의회 신설, 공동사업 추진방안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북과학관협의회로 발전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워크숍 행사준비와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별새꽃돌과학관 관장님 이하 관계자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창의재단)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2022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충북지역 거점으로 충북도민의 과학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충북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충북지역의 과학관, 천문대, 박물관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충북지역 과학관 및 관계기관과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과학관 활성화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북과학관협의회 발족식과 통합 홍보플랫폼 구축, 공동입장권 및 리플렛 제작, 과학관 활성화 방안, 과학관 투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별새꽃돌과학관 최준태 관장은 ‘충북과학관협의회의 발족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이 기회를 통해 회원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전시시설을 함께 홍보·운영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방안이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전년도 지역과학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도내 과학관 협의회 신설, 공동사업 추진방안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북과학관협의회로 발전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워크숍 행사준비와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별새꽃돌과학관 관장님 이하 관계자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창의재단)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2022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충북지역 거점으로 충북도민의 과학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충북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