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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T 드론축구단, 2022 국토부장관배 드론축구 챔피언십 수상 쾌거!
- 조회 : 500
- 등록일 : 2022-07-20
[KNUT 드론축구단, 2022 국토부장관배 드론축구 챔피언십 수상 쾌거!]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 사업단은 KNUT 드론축구단이 2022 대한민국 드론·UAM박람회의 ‘2022 국토부장관배 드론축구 챔피언십’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주최, 항공안전기술원·한국국토정보공사 주관으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었으며, 박람회는 전시관, 드론 레이스, 드론 축구 챔피언십, 드론체험관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2022 국토부장관배 드론축구 챔피언십’은 대학리그, 1？2？3부 리그로 전국의 대학 중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리그와 본선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KNUT 드론축구단 한국교통대 A팀(이재우, 안정호, 김대근, 한진구, 김성제)은 지난해 ‘2021 울산 드론미션대회 전국드론축구대회’의 준우승에 이어 ‘2022 국토부장관배 드론축구 챔피언십’에서 대학리그 4위(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장상)를 차지하며 대학 드론축구 강자의 우수한 실력을 또 다시 입증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KNUT 드론축구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떠오르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드론 축구를 통해 학생들이 드론산업에 대해 쉽게 접근하여 드론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충북북부권의 4차 산업을 선도하고 특히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드론축구는 팀원 5명이 각각의 탄소 소재의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조종하여 상대팀의 골대에 스트라이커 공을 통과시킬 때마다 득점을 하는 형태의 경기이다.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드론과 탄소, ICT기술, 그리고 여기에 축구를 접목시켜 탄생시킨 스포츠로 드론제작, 기체정비, 프로그래밍 등의 공학적 역량과 비행 조종 기술, 전략, 팀 운영 등의 스포츠 특성이 접목된 기술집약적인 미래형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사업단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학생들에게 적극 지원하며 신사업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드론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드론 마이크로전공 교육과정 운영 및 KNUT 드론축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린모빌리티ICC 드론산업트랙에서 기술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 사업단은 KNUT 드론축구단이 2022 대한민국 드론·UAM박람회의 ‘2022 국토부장관배 드론축구 챔피언십’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주최, 항공안전기술원·한국국토정보공사 주관으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었으며, 박람회는 전시관, 드론 레이스, 드론 축구 챔피언십, 드론체험관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2022 국토부장관배 드론축구 챔피언십’은 대학리그, 1？2？3부 리그로 전국의 대학 중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리그와 본선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KNUT 드론축구단 한국교통대 A팀(이재우, 안정호, 김대근, 한진구, 김성제)은 지난해 ‘2021 울산 드론미션대회 전국드론축구대회’의 준우승에 이어 ‘2022 국토부장관배 드론축구 챔피언십’에서 대학리그 4위(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장상)를 차지하며 대학 드론축구 강자의 우수한 실력을 또 다시 입증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KNUT 드론축구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떠오르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드론 축구를 통해 학생들이 드론산업에 대해 쉽게 접근하여 드론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충북북부권의 4차 산업을 선도하고 특히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드론축구는 팀원 5명이 각각의 탄소 소재의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조종하여 상대팀의 골대에 스트라이커 공을 통과시킬 때마다 득점을 하는 형태의 경기이다.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드론과 탄소, ICT기술, 그리고 여기에 축구를 접목시켜 탄생시킨 스포츠로 드론제작, 기체정비, 프로그래밍 등의 공학적 역량과 비행 조종 기술, 전략, 팀 운영 등의 스포츠 특성이 접목된 기술집약적인 미래형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사업단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학생들에게 적극 지원하며 신사업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드론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드론 마이크로전공 교육과정 운영 및 KNUT 드론축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린모빌리티ICC 드론산업트랙에서 기술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