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2022 미래형 이동수단 자작 경진대회」 특별상 및 Good Design상 수상
- 조회 : 437
- 등록일 : 2022-08-24
「2022 미래형 이동수단 자작 경진대회」 특별상 및 Good Design상 수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남대학교에서 진행한 「2022 미래형 이동수단 자작 경진대회」에서 한국교통대학교 대표팀(자율주행 카즈아, 지도교수 박만복(전자공학과))이 특별상 및 Good Design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간 교류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자율주행 및 미래 자동차 관련 대학 간의 공유·협력을 통한 인재 공동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7개 대학의 13개 팀이 참여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통 부품을 사용하여 1/5 스케일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만들고 경기장을 주행하도록 하였으며, 한국교통대 대표팀(자율주행 카즈아)은 차량에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교통대학교 이건철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Future Mobility 분야의 타 학생들과 경쟁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미래 이동수단 분야의 특성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남대학교에서 진행한 「2022 미래형 이동수단 자작 경진대회」에서 한국교통대학교 대표팀(자율주행 카즈아, 지도교수 박만복(전자공학과))이 특별상 및 Good Design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간 교류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자율주행 및 미래 자동차 관련 대학 간의 공유·협력을 통한 인재 공동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7개 대학의 13개 팀이 참여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통 부품을 사용하여 1/5 스케일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만들고 경기장을 주행하도록 하였으며, 한국교통대 대표팀(자율주행 카즈아)은 차량에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교통대학교 이건철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Future Mobility 분야의 타 학생들과 경쟁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미래 이동수단 분야의 특성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