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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3.0사업단, 가족회사 기술경영책임자 초청 교류·협력 포럼 개최
- 조회 : 433
- 등록일 : 2022-08-30
[LINC3.0사업단, 가족회사 기술경영책임자 초청 교류·협력 포럼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3.0사업단은 가족회사 기술책임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가족회사 기술책임자 초청 교류·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회사간 공유·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 활성화 및 연구개발 고도화를 통하여 기업·대학·연구기관이 모두 상생 발전하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포럼에는 전국연구소장협의회, 한국교통대 LINC3.0사업단, 강릉원주대 LINC3.0사업단 및 가족회사 21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클러스터(기술융합·스마트팜·블록체인·국가 재난사고 통합관제 클러스터)의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 LINC3.0사업의 추진성과 공유 및 MZ세대 인적자원관리·삼성전자 초일류 품질관리 경영활동에 대해 발표가 이어져 기업에서 가장 고민거리인 인적·품질관리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교통대 LINC3.0사업단은 강릉원대 LINC3.0사업단, 전국연구소장협의회와 『공유·협업과 상생발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과 창출, 상생·발전 모델 실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 합의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3.0사업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 가족회사 기술경영책임자 교류회를 활성화하고, 참여기업·대학·연구기관 간 MOU 및 공유·협업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 교류 및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략 수립의 장이 마련되었다.”며, “산학연의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참여기업과 대학들이 자신들의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를 통해 정보의 공유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3.0사업단은 가족회사 기술책임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가족회사 기술책임자 초청 교류·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회사간 공유·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 활성화 및 연구개발 고도화를 통하여 기업·대학·연구기관이 모두 상생 발전하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포럼에는 전국연구소장협의회, 한국교통대 LINC3.0사업단, 강릉원주대 LINC3.0사업단 및 가족회사 21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클러스터(기술융합·스마트팜·블록체인·국가 재난사고 통합관제 클러스터)의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 LINC3.0사업의 추진성과 공유 및 MZ세대 인적자원관리·삼성전자 초일류 품질관리 경영활동에 대해 발표가 이어져 기업에서 가장 고민거리인 인적·품질관리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교통대 LINC3.0사업단은 강릉원대 LINC3.0사업단, 전국연구소장협의회와 『공유·협업과 상생발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과 창출, 상생·발전 모델 실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 합의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3.0사업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 가족회사 기술경영책임자 교류회를 활성화하고, 참여기업·대학·연구기관 간 MOU 및 공유·협업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 교류 및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략 수립의 장이 마련되었다.”며, “산학연의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참여기업과 대학들이 자신들의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를 통해 정보의 공유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