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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3.0사업단, 바이오디지털 ICC 공유·협업 활성화 교류회 추진
- 조회 : 407
- 등록일 : 2022-08-30
[LINC3.0사업단, 바이오디지털 ICC 공유·협업 활성화 교류회 추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3.0사업단은 바이오디지털 ICC(기업협업센터)가 충북권 바이오산업 산학연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산업 분야 충북권 산학연관 공유·협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교류회는 충북권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산학연관 공유·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미래 혁신 선도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하여 기업·대학·지역이 모두 상생 발전하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교류회에는 충주시청,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권 4개 바이오 관련 대학(한국교통대학교, 충북대학교, 중원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및 기업이 참여하여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을 통해 상호 협력 분야 도출 및 R&D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충주시청 바이오산업과 박미라 팀장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운영 계획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이재일 센터장은 충청권 바이오헬스 정책 지원사업 소개 및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선구적인 신산업 영역의 개척을 위해 산학연관의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참여기업과 대학들이 자신들의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를 통해 정보의 공유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로 하였다.
또한, 4개 참여대학의 바이오 분야 ICC 센터장 간 『공유·협업과 상생발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과 창출, 상생·발전 모델 실현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3.0사업단 이향렬 바이오디지털 ICC 센터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참여기관 간 공유·협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였고, MOU 체결을 통해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니, 충북권 바이오산업 발전과 신사업영역 창출에 산학연관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데 디딤돌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3.0사업단은 바이오디지털 ICC(기업협업센터)가 충북권 바이오산업 산학연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산업 분야 충북권 산학연관 공유·협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교류회는 충북권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산학연관 공유·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미래 혁신 선도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하여 기업·대학·지역이 모두 상생 발전하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교류회에는 충주시청,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권 4개 바이오 관련 대학(한국교통대학교, 충북대학교, 중원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및 기업이 참여하여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을 통해 상호 협력 분야 도출 및 R&D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충주시청 바이오산업과 박미라 팀장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운영 계획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이재일 센터장은 충청권 바이오헬스 정책 지원사업 소개 및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선구적인 신산업 영역의 개척을 위해 산학연관의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참여기업과 대학들이 자신들의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를 통해 정보의 공유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로 하였다.
또한, 4개 참여대학의 바이오 분야 ICC 센터장 간 『공유·협업과 상생발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과 창출, 상생·발전 모델 실현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3.0사업단 이향렬 바이오디지털 ICC 센터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참여기관 간 공유·협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였고, MOU 체결을 통해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니, 충북권 바이오산업 발전과 신사업영역 창출에 산학연관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데 디딤돌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