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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운전시스템전공, ‘2022년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 금상 3팀, 동상 1팀 수상 쾌거
- 조회 : 626
- 등록일 : 2022-08-31
[철도운전시스템전공, ‘2022년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 금상 3팀, 동상 1팀 수상 쾌거]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철도운전시스템전공 재학생들이 ‘2022년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에서 금상 3팀(한국철도학회장상, 서울교통공사 사장상, 현대로템 사장상)과 동상 1팀이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작품전은 철도기술 발전 및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한국철도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특허청,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교통공사, 현대로템(주) 등 철도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후원하는 전국규모의 작품 경연대회이다.
총 11팀이 본선에 올라간 올해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은 8월 25일(목)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출품작 프리젠테이션 및 전시로 결선을 치러 수상팀이 발표됐다.
한국교통대 철도운전시스템전공 “5초 준다”팀(한성호 외 4명)은 철도 역사 플랫폼의‘출입문 개폐시간 알림시스템’기술을 제안하여 금상(한국철도학회장상)을, “아! 맞다”팀(이예찬 외 4명)은 ‘IOT를 결합한 스마트 분실물 방지시스템’기술을 제안하여 금상(서울교통공사 사장상)을, “우리가 남이가”팀(오유진 외 3명)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전동차 하차 알림 버튼’기술을 제안하여 금상(현대로템 사장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추가적으로 “철나사(Steel screw)”팀(김민기 외 2명)은 철도 역사의‘에스컬레이터 우산 건조 설비’기술로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철도운전시스템전공 박찬배 교수(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평소 다양한 철도시스템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현장 기술의 불편함을 전공 교육을 통해서 배운 이론을 활용하여 관련 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며 실용적인 아이디어들을 이번 대회에서 제안했다”면서 “한국교통대 철도대학은 이러한 철도 인재들을 계속해서 길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철도운전시스템전공 재학생들이 ‘2022년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에서 금상 3팀(한국철도학회장상, 서울교통공사 사장상, 현대로템 사장상)과 동상 1팀이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작품전은 철도기술 발전 및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한국철도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특허청,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교통공사, 현대로템(주) 등 철도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후원하는 전국규모의 작품 경연대회이다.
총 11팀이 본선에 올라간 올해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은 8월 25일(목)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출품작 프리젠테이션 및 전시로 결선을 치러 수상팀이 발표됐다.
한국교통대 철도운전시스템전공 “5초 준다”팀(한성호 외 4명)은 철도 역사 플랫폼의‘출입문 개폐시간 알림시스템’기술을 제안하여 금상(한국철도학회장상)을, “아! 맞다”팀(이예찬 외 4명)은 ‘IOT를 결합한 스마트 분실물 방지시스템’기술을 제안하여 금상(서울교통공사 사장상)을, “우리가 남이가”팀(오유진 외 3명)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전동차 하차 알림 버튼’기술을 제안하여 금상(현대로템 사장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추가적으로 “철나사(Steel screw)”팀(김민기 외 2명)은 철도 역사의‘에스컬레이터 우산 건조 설비’기술로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철도운전시스템전공 박찬배 교수(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평소 다양한 철도시스템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현장 기술의 불편함을 전공 교육을 통해서 배운 이론을 활용하여 관련 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며 실용적인 아이디어들을 이번 대회에서 제안했다”면서 “한국교통대 철도대학은 이러한 철도 인재들을 계속해서 길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