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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한국어직통반’ 유학생 어학원 첫 입학
- 조회 : 414
- 등록일 : 2022-09-01
[중국 현지 ‘한국어직통반’ 유학생 어학원 첫 입학]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에 개설한 한국어직통반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한국교통대학교 어학원 첫 입학을 위해 입국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중국 현지 한국어교육 담당기관과 협력하여 중국 강소성 염성시에 한국어직통반을 개설하여, 중국 고등학교에 한국어 교육과 한국교통대학교 입학을 위한 전문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한국어직통반에서 주 30시간의 한국어 교육을 수료한 유학생 10명을 이번에 2022학년도 한국교통대 어학원의 첫 입학생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중국 현지의 한국어직통반을 2021년에 처음 개설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신동민 국제교류본부장은 “지난 2020년 이후 국제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어려웠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국협력교육기관 및 한국어교육 담당기관인 남경모학교육의 신뢰와 지지로 중국의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하게 된 것에 대단히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통해 중국 유학생 유치에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한국교통대학교의 국제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에 개설한 한국어직통반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한국교통대학교 어학원 첫 입학을 위해 입국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중국 현지 한국어교육 담당기관과 협력하여 중국 강소성 염성시에 한국어직통반을 개설하여, 중국 고등학교에 한국어 교육과 한국교통대학교 입학을 위한 전문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한국어직통반에서 주 30시간의 한국어 교육을 수료한 유학생 10명을 이번에 2022학년도 한국교통대 어학원의 첫 입학생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중국 현지의 한국어직통반을 2021년에 처음 개설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신동민 국제교류본부장은 “지난 2020년 이후 국제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어려웠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국협력교육기관 및 한국어교육 담당기관인 남경모학교육의 신뢰와 지지로 중국의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하게 된 것에 대단히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통해 중국 유학생 유치에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한국교통대학교의 국제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