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한국교통대학교 웹사이트 입니다.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TRANSPORTATION Connect KNUT

본문 시작

LINC3.0사업단, “미래차 부품 개발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교육 세미나” 개최

  • 조회 : 416
  • 등록일 : 2022-09-05
LINC3.0사업단, “미래차 부품 개발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교육 세미나” 개최.jpg ( 1,592 kb)
LINC3.0사업단, “미래차 부품 개발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교육 세미나” 개최
[LINC3.0사업단, “미래차 부품 개발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교육 세미나”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3.0사업단과 스마트특성화사업단은 9월 1일 미래차 전장부품 기능 안전 및 신뢰성 구축을 주제로 『미래차 부품 개발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관련 기술교육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차 부품 개발을 위한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지역 내 자동차부품 기업과 전문가들 간의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신기술 개발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스마트특성화사업 연구책임자 박준수 교수는 『미래차 전장부품의 기능 안전 및 신뢰성 기반 구축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업 참여를 요청하였고, 주제발표에서는 KMS 김지윤 대표가 『차량 동력계를 활용한 자동차 부품 개발 성과』를 소개하여 미래차 부품 개발에 관한 품질 요구 조건 및 기술개발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 안전성 확보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술』에 관한 주제를 발표한 MORAI 임동현 이사는 자율주행 차량의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반 요구 조건과 이를 충족하기 위한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이 지향해야 기술개발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3.0사업단장은 “미래자동차 분야는 LINC3.0사업단 내 그린 모빌리티 ICC의 핵심사업 분야로써 신기술 개발 및 공유·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과 같은 기술교육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미래차 기술개발 종사자들과의 교류·협력의 장을 활성화하고, 신기술 개발 및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만족도조사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