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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 조회 : 395
- 등록일 : 2022-09-13
[인권센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인권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예방교육”은 최근 가상공간인 메타버스까지 번진 디지털 성범죄, 특히 ‘제2의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 학교 학생들의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하여 진행되었다.
“디지털 성범죄 유형과 범죄 발생 과정”,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가해자가 되지 않은 방법 숙지”,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는 우리학교 학생의 자세와 태도 구축”에 대해 진행된 교육은 총 601명이 참여하였으며 이 중 만족도 조사에 473명이 응답하여 4.35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이번 비대면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형벌관련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어 주어 더욱 흥미를 느꼈다.”, “영상에 현실적인 내용이 첨부되어 있어 좋았다.”라고 수강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김의수 인권센터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한 교육 및 비대면 상담 환경을 조성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성평등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인권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예방교육”은 최근 가상공간인 메타버스까지 번진 디지털 성범죄, 특히 ‘제2의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 학교 학생들의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하여 진행되었다.
“디지털 성범죄 유형과 범죄 발생 과정”,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가해자가 되지 않은 방법 숙지”,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는 우리학교 학생의 자세와 태도 구축”에 대해 진행된 교육은 총 601명이 참여하였으며 이 중 만족도 조사에 473명이 응답하여 4.35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이번 비대면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형벌관련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어 주어 더욱 흥미를 느꼈다.”, “영상에 현실적인 내용이 첨부되어 있어 좋았다.”라고 수강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김의수 인권센터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한 교육 및 비대면 상담 환경을 조성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성평등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