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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운행 캠페인 추진
- 조회 : 416
- 등록일 : 2022-09-22
[교내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운행 캠페인 추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9월 20일 충주캠퍼스 정문에서 학생자치 학생복지위원회, 사회봉사동아리 폴리스, 충주경찰서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운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학내에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 및 전동자전거 등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충주경찰서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동킥보드 운행에 따른 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인한 범칙금 안내,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 관련 등의 내용과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된 안전 규정 등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안전운행을 강조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안형환 학생처장은 “교내·외 개인형 이동장치의 증가로 학생들의 사고 위험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며, “전동킥보드 등은 속도가 빠른 반면 안전장치 미흡으로 사고 시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교내에서도 PM 안전운행을 위해 각별한 신경을 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9월 20일 충주캠퍼스 정문에서 학생자치 학생복지위원회, 사회봉사동아리 폴리스, 충주경찰서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운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학내에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 및 전동자전거 등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충주경찰서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동킥보드 운행에 따른 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인한 범칙금 안내,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 관련 등의 내용과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된 안전 규정 등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안전운행을 강조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안형환 학생처장은 “교내·외 개인형 이동장치의 증가로 학생들의 사고 위험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며, “전동킥보드 등은 속도가 빠른 반면 안전장치 미흡으로 사고 시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교내에서도 PM 안전운행을 위해 각별한 신경을 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