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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인권과 청년’ 캠페인 운영
- 조회 : 364
- 등록일 : 2022-10-12
[인권센터, ‘인권과 청년’ 캠페인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인권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권과 청년’ 캠페인을 충주?증평?의왕 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과 청년’ 캠페인은 차별 사례 및 인권에 대한 평소 생각들을 나누어 볼 수 있는 게시판과 앙케이트 조사 등을 통해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권센터의 인식제고를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캠퍼스 별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한 학생들에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라벨 스티커 이벤트도 운영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김의수 인권센터장은 “평등, 차별, 청렴, 부패, 성차별 발언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체험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캠페인이 됐을 것”이라며, “한국교통대 인권센터는 지속적으로 학내 인권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인권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권과 청년’ 캠페인을 충주?증평?의왕 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과 청년’ 캠페인은 차별 사례 및 인권에 대한 평소 생각들을 나누어 볼 수 있는 게시판과 앙케이트 조사 등을 통해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권센터의 인식제고를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캠퍼스 별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한 학생들에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라벨 스티커 이벤트도 운영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김의수 인권센터장은 “평등, 차별, 청렴, 부패, 성차별 발언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체험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캠페인이 됐을 것”이라며, “한국교통대 인권센터는 지속적으로 학내 인권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