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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3.0사업단, ESG 아이디어 발굴 캠프 '썸썸 BLUE in 태안‘ 참여
- 조회 : 391
- 등록일 : 2022-11-03
[LINC 3.0사업단, ESG 아이디어 발굴 캠프 '썸썸 BLUE in 태안‘ 참여]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사업단은 10월 27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한국서부발전, 스플라스리솜(덕산)에서 열린 지역 기업의 ESG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썸썸 BLUE in 태안’에 참여했다.
LINC 3.0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12개 대학*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모여 기업 문제 해결과정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이번 캠프는 ‘태안 서부발전소와 아시아나 항공의 ESG’를 주제로 추진되었다. 후원사인 아시아나항공사와 한국서부발전의 ESG경영에 관한 특강, 현장탐방과 프로젝트 회의, 멘토링 등을 거쳐 주제에 대해 팀별로 최종 결과를 도출했다.
(*12개 대학 : 경남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선문대, 순천향대, 원광대, 원광보건대, 조선대, 중앙대, 한국공학대, 한국교통대, 한서대_가나다 순)
이날 경영학전공 박상아, 융합경영전공 김민지, 전자공학과 최재원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고, 융합경영전공 염인지, 전자공학과 문태준, 항공기계설계학전공 정준영, 경영학전공 최하늘, 전자공학과 김성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기업의 ESG 활동에 대학의 역할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본다.”며, “앞으로 지역기업 및 대학과의 공유·협업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사업단은 10월 27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한국서부발전, 스플라스리솜(덕산)에서 열린 지역 기업의 ESG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썸썸 BLUE in 태안’에 참여했다.
LINC 3.0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12개 대학*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모여 기업 문제 해결과정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이번 캠프는 ‘태안 서부발전소와 아시아나 항공의 ESG’를 주제로 추진되었다. 후원사인 아시아나항공사와 한국서부발전의 ESG경영에 관한 특강, 현장탐방과 프로젝트 회의, 멘토링 등을 거쳐 주제에 대해 팀별로 최종 결과를 도출했다.
(*12개 대학 : 경남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선문대, 순천향대, 원광대, 원광보건대, 조선대, 중앙대, 한국공학대, 한국교통대, 한서대_가나다 순)
이날 경영학전공 박상아, 융합경영전공 김민지, 전자공학과 최재원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고, 융합경영전공 염인지, 전자공학과 문태준, 항공기계설계학전공 정준영, 경영학전공 최하늘, 전자공학과 김성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기업의 ESG 활동에 대학의 역할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본다.”며, “앞으로 지역기업 및 대학과의 공유·협업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