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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11월 11일 쫄깃한 가래떡으로 우정을 나눠요 '농업인의 날 기념 가래떡 Day 이벤트' 추진
- 조회 : 363
- 등록일 : 2022-11-14
[박물관, 11월 11일 쫄깃한 가래떡으로 우정을 나눠요 '농업인의 날 기념 가래떡 Day 이벤트' 추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박물관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한 “가래떡 Day” 행사를 충주·증평·의왕 캠퍼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우리 먹거리와 전통농업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되었다.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1월 11일을 기념일로 제정한 배경은 농민은 흙에서 태어나 흙과 함께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土자가 겹친 土月 土日(十+一=土)을 상정하였고, 이를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쓰면 11월 11일이 된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 이 시기는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마친 이후에 쉬며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시기라는 점도 고려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 장효민 박물관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먹거리와 전통농업문화의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는 가래떡 Day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한 학내 구성원과 지역 시민들이 잠깐이나마 서로 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박물관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한 “가래떡 Day” 행사를 충주·증평·의왕 캠퍼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우리 먹거리와 전통농업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되었다.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1월 11일을 기념일로 제정한 배경은 농민은 흙에서 태어나 흙과 함께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土자가 겹친 土月 土日(十+一=土)을 상정하였고, 이를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쓰면 11월 11일이 된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 이 시기는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마친 이후에 쉬며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시기라는 점도 고려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 장효민 박물관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먹거리와 전통농업문화의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는 가래떡 Day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한 학내 구성원과 지역 시민들이 잠깐이나마 서로 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