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한국교통대학교 웹사이트 입니다.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TRANSPORTATION Connect KNUT

본문 시작

LINC 3.0사업단, 중원문화재단 MBTI 활용 재직자 교육 추진

  • 조회 : 354
  • 등록일 : 2022-11-16
LINC 3.0사업단, 중원문화재단 MBTI 활용 재직자 교육 추진.jpg ( 935 kb)
LINC 3.0사업단, 중원문화재단 MBTI 활용 재직자 교육 추진
[LINC 3.0사업단, 중원문화재단 MBTI 활용 재직자 교육 추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사업단은 중원문화재단 재직자를 대상으로 인재 관리 효율화 및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MBTI 기법 활용 재직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MZ세대로 대표되는 신세대의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MBTI 기법을 통한 재직자 개인의 성격 유형을 분석하여, 개인의 적성에 맞는 업무를 부여함으로써 효과적인 인력 관리 및 조직문화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산학연관 공유·협업과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추구하는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가족회사 직원들의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해 왔으며, 소부장 위주 기업의 현실을 반영하여 2022년부터 “기업이 원하는 교육을, 기업이 원하는 곳에서, 살아 있는 교육을 진행”하자는 모토로 교육 참여도 및 만족도를 향상하는 체계로 교육 프레임을 변경하여 시행하고 있다.

중원문화재단은 직원들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과 지속해서 교육 교류를 추진했으며, 내년부터는 재직자 교육을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에 위탁하여 실시하는 것을 협의 중이며, 신입사원부터 임원진까지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설계하여 인재 육성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재직자 교육은 한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써, 특히 직장 내 직원 역량향상 교육은 개인의 성장은 물론 기업의 발전에도 필수적인 요소이다.”라고 말하고,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다양한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 교육을 기획하여 시행 중이며, 앞으로 기업의 교육 참여도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교육 패러다임을 혁신하여 ‘살아있는 교육을 현장에서 실시하여 최고의 효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만족도조사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