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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3.0사업단, “충청권 자동차모빌리티ICC 미래자동차 신기술 정책포럼” 참여
- 조회 : 360
- 등록일 : 2022-11-18
[LINC 3.0사업단, “충청권 자동차모빌리티ICC 미래자동차 신기술 정책포럼” 참여]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사업단은 11월 16일 선문대학교에서 열린“2022년 미래자동차 신기술 정책포럼 - 친환경 신기술로 미래자동차 시대를 열다” 행사에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함께 미래자동차 신기술에 관한 정책이슈를 공유하고, 충청권 산학연관 주체와 신기술에 관한 다각적인 사업화 전략에 대한 포럼을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은 충청권 LINC 3.0사업 참여대학을 중심으로 미래자동차 관련 산학연관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충청권 미래자동차 신기술 개발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고, 신기술의 사업화 전략에 관해 주제를 발표하고 관련기술의 실현을 위한 제반 사항을 논의하였다.
포럼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의 “탄소중립 연료기반의 효율적 에너지 믹스를 통한 지속 가능한 파워트레인” 관련 기조발언이 있었고, LINC 3.0 사업 모빌리티/자동차 분야 ICC 소속 5개 대학 참여교수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에서는 자동차공학전공 박준수 교수가 “충주시 미래자동차 관련 인프라 구축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교통대학교와 충주시가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추진 방향에 대해 지금까지의 진행사항과 향후 예상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시투이에스코리아 이승찬 대표의 “친환경 미래 이동수단용 열가소성 복합체 부품 적용을 위한 Aniform 해석 및 적용 사례”의 소개를 통해 명실공히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충청권 미래자동차 신기술 포럼의 정초를 닦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충청권 LINC 3.0 사업 미래자동차 ICC 관계자들이 미래자동차 신기술 포럼을 개최하고 사업화 방안을 협의하는 이번 포럼은 미래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기반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하며, “충청권 LINC 3.0사업단이 공유·협업을 통한 미래자동차 분야별 신기술을 총체적으로 조합하여 미래 기술 동향을 선도하는 연구·개발 메카로써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사업단은 11월 16일 선문대학교에서 열린“2022년 미래자동차 신기술 정책포럼 - 친환경 신기술로 미래자동차 시대를 열다” 행사에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함께 미래자동차 신기술에 관한 정책이슈를 공유하고, 충청권 산학연관 주체와 신기술에 관한 다각적인 사업화 전략에 대한 포럼을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은 충청권 LINC 3.0사업 참여대학을 중심으로 미래자동차 관련 산학연관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충청권 미래자동차 신기술 개발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고, 신기술의 사업화 전략에 관해 주제를 발표하고 관련기술의 실현을 위한 제반 사항을 논의하였다.
포럼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의 “탄소중립 연료기반의 효율적 에너지 믹스를 통한 지속 가능한 파워트레인” 관련 기조발언이 있었고, LINC 3.0 사업 모빌리티/자동차 분야 ICC 소속 5개 대학 참여교수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에서는 자동차공학전공 박준수 교수가 “충주시 미래자동차 관련 인프라 구축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교통대학교와 충주시가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추진 방향에 대해 지금까지의 진행사항과 향후 예상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시투이에스코리아 이승찬 대표의 “친환경 미래 이동수단용 열가소성 복합체 부품 적용을 위한 Aniform 해석 및 적용 사례”의 소개를 통해 명실공히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충청권 미래자동차 신기술 포럼의 정초를 닦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충청권 LINC 3.0 사업 미래자동차 ICC 관계자들이 미래자동차 신기술 포럼을 개최하고 사업화 방안을 협의하는 이번 포럼은 미래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기반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하며, “충청권 LINC 3.0사업단이 공유·협업을 통한 미래자동차 분야별 신기술을 총체적으로 조합하여 미래 기술 동향을 선도하는 연구·개발 메카로써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