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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특수교육학과, 서울소재 특수학교 현장탐방 추진
- 조회 : 392
- 등록일 : 2022-11-22
[유아특수교육학과, 서울소재 특수학교 현장탐방 추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유아특수교육학과는 1, 2학년 재학생들이 서울서진학교를 방문하여 현장견학(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INC 3.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현장견학에서는 서울서진학교 초대교장 홍용희 선생님의 특강과 마을기관 및 박물관 등과 협력하여 보편적인 설계로 건립된 최신의 교육시설, 학교 내 직업교육 현장을 보면서 예비 특수교사로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ㅁ’자 모양으로 학교 공간을 설계하고, 넓은 복도를 활용한 작은 전시관, 교육활동 공간 그리고 중간 정원 공간 등이 학생들의 교육 활동 다양화뿐만 아니라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것을 보면서 미래교육 현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유아특수교육학과 2학년 과대표인 김민서(21학번) 학생은 “기회가 된다면 이런 곳에서 꿈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학과장 및 [LINC 3.0사업] 전담PD교수인 이성용 교수는 “교장 선생님께서 학교 설립 과정과 교육과정, 학교 시설 곳곳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우리 학생들의 진로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전국의 선진지인 학교(유치원) 및 기업체 견학을 더 많이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계획 및 가치관(교육자 및 기업가 정신 등) 향상에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유아특수교육학과는 1, 2학년 재학생들이 서울서진학교를 방문하여 현장견학(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INC 3.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현장견학에서는 서울서진학교 초대교장 홍용희 선생님의 특강과 마을기관 및 박물관 등과 협력하여 보편적인 설계로 건립된 최신의 교육시설, 학교 내 직업교육 현장을 보면서 예비 특수교사로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ㅁ’자 모양으로 학교 공간을 설계하고, 넓은 복도를 활용한 작은 전시관, 교육활동 공간 그리고 중간 정원 공간 등이 학생들의 교육 활동 다양화뿐만 아니라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것을 보면서 미래교육 현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유아특수교육학과 2학년 과대표인 김민서(21학번) 학생은 “기회가 된다면 이런 곳에서 꿈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학과장 및 [LINC 3.0사업] 전담PD교수인 이성용 교수는 “교장 선생님께서 학교 설립 과정과 교육과정, 학교 시설 곳곳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우리 학생들의 진로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전국의 선진지인 학교(유치원) 및 기업체 견학을 더 많이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계획 및 가치관(교육자 및 기업가 정신 등) 향상에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