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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3.0사업단, (재)충주중원문화재단 “상생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재직자 CS 교육” 추진
- 조회 : 228
- 등록일 : 2022-11-29
[LINC 3.0사업단, (재)충주중원문화재단 “상생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재직자 CS 교육” 추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사업단은 가족회사인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생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재직자 CS 교육”을 11월 24, 25일 양일간 충주중원문화재단 교육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충주시 문화·관광 활성화와 공유·협업 체계구축의 일환으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LINC 3.0사업단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CS 교육은 충주중원문화재단 직원들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맞춤형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 강화 차원에서 기획되었으며, 비상 상황에서의 응급 대응 능력 배양을 위한 △CPR(심폐소생술) 교육은 한국교통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김경용 교수의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체험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즐거운 일터 조성을 위한 △고객 만족(CS) 교육은 내부의 활기차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선순환적 마인드 소통을 위해 진행되었다. △반부패 의식 교육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반성적 분위기 조성과 청렴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하였고, 공정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동의와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재직자 직무능력 수준은 기업의 경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다양한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 교육을 체계화하여 가족기업 재직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재)충주중원문화재단 재직자들의 역량향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3년부터는 재직자 교육을 위탁받았다. 향후 신입사원부터 임원진까지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설계하여 인재 육성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사업단은 가족회사인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생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재직자 CS 교육”을 11월 24, 25일 양일간 충주중원문화재단 교육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충주시 문화·관광 활성화와 공유·협업 체계구축의 일환으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LINC 3.0사업단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CS 교육은 충주중원문화재단 직원들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맞춤형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 강화 차원에서 기획되었으며, 비상 상황에서의 응급 대응 능력 배양을 위한 △CPR(심폐소생술) 교육은 한국교통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김경용 교수의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체험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즐거운 일터 조성을 위한 △고객 만족(CS) 교육은 내부의 활기차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선순환적 마인드 소통을 위해 진행되었다. △반부패 의식 교육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반성적 분위기 조성과 청렴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하였고, 공정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동의와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재직자 직무능력 수준은 기업의 경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다양한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 교육을 체계화하여 가족기업 재직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재)충주중원문화재단 재직자들의 역량향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3년부터는 재직자 교육을 위탁받았다. 향후 신입사원부터 임원진까지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설계하여 인재 육성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