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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2022 월드컵 16강 기원 응원전 추진
- 조회 : 412
- 등록일 : 2022-11-30
[한국교통대 2022 월드컵 16강 기원 응원전 추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2022년 월드컵 대한민국 16강 진출 기원을 위하여 『2022학년도 하나되는 대한민국 하나 되는 교통대』라는 주제로 ‘22.11.28(월) 저녁에 충주캠퍼스 노천극장에서 500여명의 학생들이 하나 되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3개 단과대학 학생회가 주관하고 총학생회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비가오는 가운데에도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비록 가나전에서 아쉽게 패배는 했지만 경기내용면에서 지난번 월드컵 경기보다 실력이 진일보 향상되어 학생들도 응원의 감동과 함께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행사를 총괄이었던 융합기술대학 송석일 학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열띤 응원전을 펼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융합기술대학 학생회장 박영진 학생(전자공학과)은 “다음번 포루투칼 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여 16강에 진출했으면 한다.”며, 이날 “학생들의 안전하고 질서를 잘 지킨 모습에 학우들에게 고맙다.”라는 말도 전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2022년 월드컵 대한민국 16강 진출 기원을 위하여 『2022학년도 하나되는 대한민국 하나 되는 교통대』라는 주제로 ‘22.11.28(월) 저녁에 충주캠퍼스 노천극장에서 500여명의 학생들이 하나 되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3개 단과대학 학생회가 주관하고 총학생회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비가오는 가운데에도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비록 가나전에서 아쉽게 패배는 했지만 경기내용면에서 지난번 월드컵 경기보다 실력이 진일보 향상되어 학생들도 응원의 감동과 함께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행사를 총괄이었던 융합기술대학 송석일 학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열띤 응원전을 펼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융합기술대학 학생회장 박영진 학생(전자공학과)은 “다음번 포루투칼 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여 16강에 진출했으면 한다.”며, 이날 “학생들의 안전하고 질서를 잘 지킨 모습에 학우들에게 고맙다.”라는 말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