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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3.0사업단,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중원문화재단 역량향상 교육 추진
- 조회 : 316
- 등록일 : 2022-11-07
[LINC 3.0사업단,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중원문화재단 역량향상 교육 추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사업단은 가족회사와의 상생발전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중원문화재단 교육장에서「신입사원 업무역량 향상 유료교육」을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학연관 공유·협업과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추구하는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가족회사 직원들의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왔으며, 소부장 기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을 위해 올해부터 “기업이 원하는 교육을, 기업이 원하는 곳에서, 살아 있는 교육을 실시”하자는 모토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 중원문화재단 직무역량 향상 교육은 신입사원들이 갖추어야 할 직장인의 업무 자세부터 보고서 작성 능력 향상, 프레젠테이션 스킬 강화 등 업무 추진을 위해 갖추어야 할 여러 항목에 관해 총 5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원문화재단은 직원들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과 지속적으로 교육 교류를 추진할 예정으로 신입사원부터 임원진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LINC 3.0사업단과 협업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직장 내에서 직원들 대상 역량향상 교육은 개인의 발전을 물론 기업의 발전에도 필수적인 요소이다.”라고 말하고,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가족회사 직원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현장에서 실시하여 최고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사업단은 가족회사와의 상생발전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중원문화재단 교육장에서「신입사원 업무역량 향상 유료교육」을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학연관 공유·협업과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추구하는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가족회사 직원들의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왔으며, 소부장 기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을 위해 올해부터 “기업이 원하는 교육을, 기업이 원하는 곳에서, 살아 있는 교육을 실시”하자는 모토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 중원문화재단 직무역량 향상 교육은 신입사원들이 갖추어야 할 직장인의 업무 자세부터 보고서 작성 능력 향상, 프레젠테이션 스킬 강화 등 업무 추진을 위해 갖추어야 할 여러 항목에 관해 총 5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원문화재단은 직원들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과 지속적으로 교육 교류를 추진할 예정으로 신입사원부터 임원진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LINC 3.0사업단과 협업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직장 내에서 직원들 대상 역량향상 교육은 개인의 발전을 물론 기업의 발전에도 필수적인 요소이다.”라고 말하고,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가족회사 직원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현장에서 실시하여 최고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