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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3.0사업단, “제1회 기술사업화 전략 및 성과 창출 포럼” 공동(한국교통대, 가톨릭관동대, 서울과기대) 개최
- 조회 : 403
- 등록일 : 2023-01-25
[LINC 3.0사업단, “제1회 기술사업화 전략 및 성과 창출 포럼” 공동(한국교통대, 가톨릭관동대, 서울과기대)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사업단(단장 구강본)은 2023년 1월 17일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40개 기관의 산학연관 기술·창업 전문가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기술사업화 전략 및 성과 창출 포럼』을 가톨릭관동대, 서울과기대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 사업단장의 개회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신기술개발과 지식재산권(IP)의 확보, 이를 통한 사업화와 성과 창출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논의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첫 번째로 서울과기대 심경수 센터장은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 기술이전과 사업화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외국의 기술사업화 시스템에 대한 비교 분석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고, 한국피씨피 김유신 대표는 “대학의 기술사업화 유형 및 주요 이슈”라는 주제로 ICC(기업협업센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기술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이로스 벤처스 유영철 대표는 “기술사업화 혁신성과 창출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기술창업에 대한 실례 중심으로 발표가 있었으며, 남서울대 김용태 교수는 산학 R&D와 교원 창업 내용이 포함된 “신기술 사업화 창업 전략”을 주제로 신기술 분야 창업 현황 및 지원제도 및 성공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전개하였다. 마지막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김대훈 선임은 기술창업의 한 분야로서 “생분해도 평가법 및 산업 동향”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번 포럼은 LINC 3.0사업에서 강조하는 「성과 창출과 자립화」의 측면에서 ‘어떻게 신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할 것이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가 참여하여 다각적인 방향에서 사업화 전략을 검토하고 토론을 진행하여 산학연관 각 분야에서 기술사업화와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활성화하는데 디딤돌의 역할을 다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LINC 3.0사업의 방향성은 성과 창출과 수익 확보, 이를 통한 자립화의 추구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사업화 및 창업은 가장 중요한 사업 분야의 하나이다.”라고 강조하며,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오늘의 포럼을 통해 대내, 외에 기술사업화와 창업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며, 다른 사업단과 공유·협업을 통해 기술사업화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LINC 3.0사업단(단장 구강본)은 2023년 1월 17일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40개 기관의 산학연관 기술·창업 전문가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기술사업화 전략 및 성과 창출 포럼』을 가톨릭관동대, 서울과기대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 사업단장의 개회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신기술개발과 지식재산권(IP)의 확보, 이를 통한 사업화와 성과 창출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논의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첫 번째로 서울과기대 심경수 센터장은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 기술이전과 사업화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외국의 기술사업화 시스템에 대한 비교 분석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고, 한국피씨피 김유신 대표는 “대학의 기술사업화 유형 및 주요 이슈”라는 주제로 ICC(기업협업센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기술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이로스 벤처스 유영철 대표는 “기술사업화 혁신성과 창출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기술창업에 대한 실례 중심으로 발표가 있었으며, 남서울대 김용태 교수는 산학 R&D와 교원 창업 내용이 포함된 “신기술 사업화 창업 전략”을 주제로 신기술 분야 창업 현황 및 지원제도 및 성공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전개하였다. 마지막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김대훈 선임은 기술창업의 한 분야로서 “생분해도 평가법 및 산업 동향”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번 포럼은 LINC 3.0사업에서 강조하는 「성과 창출과 자립화」의 측면에서 ‘어떻게 신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할 것이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가 참여하여 다각적인 방향에서 사업화 전략을 검토하고 토론을 진행하여 산학연관 각 분야에서 기술사업화와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활성화하는데 디딤돌의 역할을 다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LINC 3.0사업의 방향성은 성과 창출과 수익 확보, 이를 통한 자립화의 추구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사업화 및 창업은 가장 중요한 사업 분야의 하나이다.”라고 강조하며,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오늘의 포럼을 통해 대내, 외에 기술사업화와 창업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며, 다른 사업단과 공유·협업을 통해 기술사업화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