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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전환시대의 유보통합 학술대회 개최
- 조회 : 481
- 등록일 : 2023-04-27
[교육대전환시대의 유보통합 학술대회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회장 양진희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2023년 춘계학술대회를 한국교통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4월 22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오프 라인으로 개최되어 학회 회원은 물론이고 영유아교육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450여명이 함께 하였다.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양진희 회장은 ‘교육대전환시대‘란 단어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마주하는 우리 모두에게 무거운 과제를 던지고 있으며, 작금의 유아교육은 ‘인공지능시대’, ‘멀티미디어전환시대’, ‘팬데믹 시대’, ‘저출산시대’와 같이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에서 ‘유보통합’ 등과 같은 미래교육을 위해 해결해야 할 여러 과제를 안고 있기에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상의 방안을 모색하는 또 하나의 노력"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국교원대학교 김경철 교수(유아교육과)의 「미래를 여는 유아교육의 방향: 홍익인간사상과 프뢰벨 이념을 마주하며」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대욱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장혜진 교수(대구대학교 유아교육과)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영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유보통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북도 윤건영 교육감은 미래 융합교육의 중심인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에서 춘계학술대회가 열려 매우 뜻깊고 의미 있으며, 충북교육청도 유아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유보통합 관련 토론회는 허정무 교수(한국미래교육학회 수석부회장, 한국교통대학교)의 사회로 학부모․ 교사․ 운영자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보여주었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정정희 교수(한국유아교육학회 회장)는 성공적인 유보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전문연구자 54명의 연구발표가 9개 분야에서 전개되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회장 양진희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2023년 춘계학술대회를 한국교통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4월 22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오프 라인으로 개최되어 학회 회원은 물론이고 영유아교육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450여명이 함께 하였다.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양진희 회장은 ‘교육대전환시대‘란 단어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마주하는 우리 모두에게 무거운 과제를 던지고 있으며, 작금의 유아교육은 ‘인공지능시대’, ‘멀티미디어전환시대’, ‘팬데믹 시대’, ‘저출산시대’와 같이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에서 ‘유보통합’ 등과 같은 미래교육을 위해 해결해야 할 여러 과제를 안고 있기에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상의 방안을 모색하는 또 하나의 노력"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국교원대학교 김경철 교수(유아교육과)의 「미래를 여는 유아교육의 방향: 홍익인간사상과 프뢰벨 이념을 마주하며」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대욱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장혜진 교수(대구대학교 유아교육과)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영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유보통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북도 윤건영 교육감은 미래 융합교육의 중심인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에서 춘계학술대회가 열려 매우 뜻깊고 의미 있으며, 충북교육청도 유아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유보통합 관련 토론회는 허정무 교수(한국미래교육학회 수석부회장, 한국교통대학교)의 사회로 학부모․ 교사․ 운영자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보여주었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정정희 교수(한국유아교육학회 회장)는 성공적인 유보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전문연구자 54명의 연구발표가 9개 분야에서 전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