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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 제49회 충북미술대전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수상
- 조회 : 333
- 등록일 : 2024-06-07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 제49회 충북미술대전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수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49회 충북미술대전에서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9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충북미술대전은 올해 역사상 최다 작품이 출품되었는데, 디자인 부문에서 ‘육아휴직’을 주제로 공익 포스터 시리즈를 출품한 표세영 학생이 최우수상을, 박솔정 학생 등이 우수상과 특선,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4학년의 경우 ‘사회공유 캡스톤디자인’과목에서 사회적인 이슈를 주제로 공익광고 포스터는 물론 지역의 공공시설과 마을 로컬 브랜드 등을 위한 재능 나눔 디자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장효민 교수는 이번 작품전 수상에 대해 “그동안 학생들과 함께 낙후된 지역의 디자인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하나하나 의미를 맺고 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 교육은 물론 학생들의 실무 디자인 프로세스 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공유디자인 프로젝트(관학 협업사업)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49회 충북미술대전에서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9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충북미술대전은 올해 역사상 최다 작품이 출품되었는데, 디자인 부문에서 ‘육아휴직’을 주제로 공익 포스터 시리즈를 출품한 표세영 학생이 최우수상을, 박솔정 학생 등이 우수상과 특선,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4학년의 경우 ‘사회공유 캡스톤디자인’과목에서 사회적인 이슈를 주제로 공익광고 포스터는 물론 지역의 공공시설과 마을 로컬 브랜드 등을 위한 재능 나눔 디자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장효민 교수는 이번 작품전 수상에 대해 “그동안 학생들과 함께 낙후된 지역의 디자인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하나하나 의미를 맺고 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 교육은 물론 학생들의 실무 디자인 프로세스 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공유디자인 프로젝트(관학 협업사업)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