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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 설립 및 유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조회 : 324
- 등록일 : 2024-06-07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치과대학 설립 및 유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고령사회 가속화에 따른 치과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재 충청권에는 국립 치과대학이 설립되지 않아 치의학 분야에서 충북도민이 의료 역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응하고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치과대학 유치를 목표로 치과대학 유치 위원회를 구성(지난 5월 10일)함과 동시에 오는 5월 28일 치과대학 유치 정책토론회를 실시하여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본격적인 치과대학 유치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 1부에서는 박성영 교수(화공생물공학과)가 ‘왜 충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치과대학이 설립되어야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후 정책토론회 2부에서는 ▲곽윤식 교수(대외협력연구부총장) ▲박미숙 교수(보건생명대학장) ▲이정범 의원(충청북도 의회) ▲조성태 의원(충청북도 의회) ▲고민서 의원(충주시 의회) ▲석미경 국장(충주시 안전행정국)이 토론에 참가하여 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이번 개최 예정인 정책토론회를 통해 “충북, 그것도 충주에 치과대학 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제 막 구성된 치과대학 유치위원회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한편 충북도의 지원도 이끌어내 충주지역에 치과대학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고령사회 가속화에 따른 치과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재 충청권에는 국립 치과대학이 설립되지 않아 치의학 분야에서 충북도민이 의료 역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응하고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치과대학 유치를 목표로 치과대학 유치 위원회를 구성(지난 5월 10일)함과 동시에 오는 5월 28일 치과대학 유치 정책토론회를 실시하여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본격적인 치과대학 유치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 1부에서는 박성영 교수(화공생물공학과)가 ‘왜 충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치과대학이 설립되어야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후 정책토론회 2부에서는 ▲곽윤식 교수(대외협력연구부총장) ▲박미숙 교수(보건생명대학장) ▲이정범 의원(충청북도 의회) ▲조성태 의원(충청북도 의회) ▲고민서 의원(충주시 의회) ▲석미경 국장(충주시 안전행정국)이 토론에 참가하여 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이번 개최 예정인 정책토론회를 통해 “충북, 그것도 충주에 치과대학 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제 막 구성된 치과대학 유치위원회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한편 충북도의 지원도 이끌어내 충주지역에 치과대학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