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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KNUT드론축구단, 대학 최강자의 자리 지키다!
- 조회 : 160
- 등록일 : 2025-02-21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LINC 3.0사업단(단장 구강본)은 11월 7일(목) ~ 8일(금)까지 양일간 개최한 제5회 한국대학드론축구대회에 KNUT드론축구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최강자로서의 자리를 지켜냈다고 밝혔다.
지난 제3회 국토부장관배 대학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KNUT드론축구단은 이번 대회를 위해 모든 선수들이 매일 연습에 참여해 합을 맞췄다. 신규 단원들을 포함하여 새롭게 팀을 개편한 KNUT드론축구단은 올해 마지막 대학부 리그에 참가하며 우승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A, B팀으로 나누어 출전해 예선 경기에서 B팀은 매 경기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승리를 거두어 B조 1위로 본선에 진출, A팀 역시 D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파죽지세로 8강, 4강을 돌파한 B팀은 결국 우승을 차지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드론축구단이 대학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지난 국토부장관배 대학부 리그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 학생들의 역량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다” 며 “모빌리티ICC의 지원을 통해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간담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모빌리티 역량을 강화하고, 동아리 학생들 간의 결속과 자율성을 다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대학 학생들이 원하는 역량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제3회 국토부장관배 대학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KNUT드론축구단은 이번 대회를 위해 모든 선수들이 매일 연습에 참여해 합을 맞췄다. 신규 단원들을 포함하여 새롭게 팀을 개편한 KNUT드론축구단은 올해 마지막 대학부 리그에 참가하며 우승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A, B팀으로 나누어 출전해 예선 경기에서 B팀은 매 경기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승리를 거두어 B조 1위로 본선에 진출, A팀 역시 D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파죽지세로 8강, 4강을 돌파한 B팀은 결국 우승을 차지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드론축구단이 대학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지난 국토부장관배 대학부 리그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 학생들의 역량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다” 며 “모빌리티ICC의 지원을 통해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간담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모빌리티 역량을 강화하고, 동아리 학생들 간의 결속과 자율성을 다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대학 학생들이 원하는 역량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