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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생물공학과 박성영 교수, ‘화학산업의 날’ 근정포장 수상
- 조회 : 143
- 등록일 : 2025-02-21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화공생물공학과 박성영 교수(RISE추진단장, ㈜모다모다 최고과학책임자)는 3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제16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하였다.
코팅, 갈변 기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폴리페놀 핵심원료를 기반으로 미용약자를 위한 갈변샴푸, 손상모 케어 샴푸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하여 소재기술 의존도를 낮추었고, 친환경 코팅소재 및 생체소재와 관련하여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포장을 받게 되었다.
지난 수년간 박성영 교수연구팀과 헤어 케어 전문업체인 ㈜모다모다는 더 강력해진 새치케어 ‘제로그레이 블랙 샴푸10’, 스파이더 공법을 이용한 손상모 3중 케어 ‘제로 데미지 라인(모발강화제, 리페어 샴푸, 트리트먼트) 및 화학적 2제 없이 100% 물로만 하는 더 순하고 자연스러운 ’더 순한 물염색‘을 출시하였다. 최근에는 K-뷰티를 선도할 수 있는 헤어 케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모다모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대학 내에 설치하여 산학협력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박성영 교수는 “15년동안 기능성 생체소재 연구실을 밤늦도록 불을 밝혀주며 연구해 준 연구원들에게 모든 영광을 드리고자 한다. 연구실의 연구 결과물이 기업과의 상생을 통하여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것은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라고 생각이 든다” , “이러한 성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와 끊임없이 진행하여 K-뷰티를 선도할 수 있는 산학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박성영 교수는 생체적합성 및 생분해성 소재를 기반으로 자연 친화형 코팅소재, 약물전달 및 질환 진단 관련 연구를 진행하면서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약 180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30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또한 한국공업화학회 국외 전문학술지인 ’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의 편집이사, 한국공업화학회 생체재료분과회장 및 한국생체재료학회 생체융합소재 분과장 등 학회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코팅, 갈변 기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폴리페놀 핵심원료를 기반으로 미용약자를 위한 갈변샴푸, 손상모 케어 샴푸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하여 소재기술 의존도를 낮추었고, 친환경 코팅소재 및 생체소재와 관련하여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포장을 받게 되었다.
지난 수년간 박성영 교수연구팀과 헤어 케어 전문업체인 ㈜모다모다는 더 강력해진 새치케어 ‘제로그레이 블랙 샴푸10’, 스파이더 공법을 이용한 손상모 3중 케어 ‘제로 데미지 라인(모발강화제, 리페어 샴푸, 트리트먼트) 및 화학적 2제 없이 100% 물로만 하는 더 순하고 자연스러운 ’더 순한 물염색‘을 출시하였다. 최근에는 K-뷰티를 선도할 수 있는 헤어 케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모다모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대학 내에 설치하여 산학협력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박성영 교수는 “15년동안 기능성 생체소재 연구실을 밤늦도록 불을 밝혀주며 연구해 준 연구원들에게 모든 영광을 드리고자 한다. 연구실의 연구 결과물이 기업과의 상생을 통하여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것은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라고 생각이 든다” , “이러한 성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와 끊임없이 진행하여 K-뷰티를 선도할 수 있는 산학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박성영 교수는 생체적합성 및 생분해성 소재를 기반으로 자연 친화형 코팅소재, 약물전달 및 질환 진단 관련 연구를 진행하면서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약 180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30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또한 한국공업화학회 국외 전문학술지인 ’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의 편집이사, 한국공업화학회 생체재료분과회장 및 한국생체재료학회 생체융합소재 분과장 등 학회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