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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5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최고 경쟁률 25대 1 기록
- 조회 : 247
- 등록일 : 2025-02-21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1월 3일(금) 2025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18명 모집(평생학습자전형 제외)에 1,432명이 지원하여 평균 6.57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6.16대 1)보다 상승했다고 밝혔다.
정원 내 전형의 경우 206명 모집에 1,395명이 지원해 6.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153명 모집에 973명이 지원하여 6.3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국제무역학과가 2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융합경영학과 13대 1, 경영학과와 사회복지학과가 각각 11.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전형에서는 53명 모집에 422명이 지원해 7.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자유전공학부(충주) 17.5대 1, 산업디자인학과 13대 1, 건축학과(5년제) 11대 1로 상위 경쟁률을 보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구본근 입학처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대학들의 미달 및 결원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잘 가르치는 대학, 역동적인 대학’이라는 인지도 향상과 교직원들의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월 7일(금) 16시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를 발표하며, 충원 합격 발표는 2월 19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 내 전형의 경우 206명 모집에 1,395명이 지원해 6.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153명 모집에 973명이 지원하여 6.3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국제무역학과가 2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융합경영학과 13대 1, 경영학과와 사회복지학과가 각각 11.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전형에서는 53명 모집에 422명이 지원해 7.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자유전공학부(충주) 17.5대 1, 산업디자인학과 13대 1, 건축학과(5년제) 11대 1로 상위 경쟁률을 보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구본근 입학처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대학들의 미달 및 결원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잘 가르치는 대학, 역동적인 대학’이라는 인지도 향상과 교직원들의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월 7일(금) 16시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를 발표하며, 충원 합격 발표는 2월 19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