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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무과, 개교 120주년 기념 대학로 원룸촌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 조회 : 441
- 등록일 : 2025-03-28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들이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 온 120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깨끗한 대학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2025년 3월 27일(목) 오후에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교직원 50여 명과 제42대 드림 총학생회 및 청년자원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소원면 대학로 원룸촌 및 용두제방길 인근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함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이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자료문의 : ☎ 043-841-5589 총무과 최재식 주무관
2025년 3월 27일(목) 오후에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교직원 50여 명과 제42대 드림 총학생회 및 청년자원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소원면 대학로 원룸촌 및 용두제방길 인근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함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이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자료문의 : ☎ 043-841-5589 총무과 최재식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