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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충북대학교, 통합실무분과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 조회 : 489
- 등록일 : 2025-10-20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9월 11일(목), 증평캠퍼스에서 충북대학교와 통합실무분과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실무분과위원회는 양 대학의 통합 논의를 위해 공동으로 구성된 기구로, 통합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12개 분과가 설치되어 세부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전체회의에는 ▲교무 ▲학사·교양 ▲기획·평가 ▲총무 ▲재무·시설 ▲산학협력 ▲전산정보화 등 7개 분과위원회가 참여했으며, 통합 대학에 적용될 공통 기준을 논의하고, 교육부 제출용 통합신청서 보완 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강혁진 기획처장은 “각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양 대학 통합을 위한 세부 과제들이 심층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라며, “양 대학의 존중과 합의를 바탕으로 통합대학 출범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학생·취업 ▲입학 ▲연구 ▲대학원 ▲국제교류 등 나머지 5개 분과는 오는 9월 18일(목) 같은 장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통합실무분과위원회는 양 대학의 통합 논의를 위해 공동으로 구성된 기구로, 통합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12개 분과가 설치되어 세부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전체회의에는 ▲교무 ▲학사·교양 ▲기획·평가 ▲총무 ▲재무·시설 ▲산학협력 ▲전산정보화 등 7개 분과위원회가 참여했으며, 통합 대학에 적용될 공통 기준을 논의하고, 교육부 제출용 통합신청서 보완 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강혁진 기획처장은 “각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양 대학 통합을 위한 세부 과제들이 심층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라며, “양 대학의 존중과 합의를 바탕으로 통합대학 출범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학생·취업 ▲입학 ▲연구 ▲대학원 ▲국제교류 등 나머지 5개 분과는 오는 9월 18일(목) 같은 장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