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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글로컬 3C인재 장학생’ 30명 선발
- 조회 : 452
- 등록일 : 2025-10-20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9월 19일(금), 성적 우수자 중 ‘3C인재 인증’을 받은 재학생 30명을 ‘글로컬 3C인재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글로컬 3C인재 지원금’은 학생처 주관으로 운영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대표적인 장학 제도로,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생활비 300만 원이 지급되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 및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3C인재’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제시하는 핵심 교육 비전을 반영한 개념으로, △미래와 현재의 연결(Connect present & future) △지식과 실천의 연결(Connect knowledge & practice) △지역과 세계의 연결(Connect local & global)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구체화한 ‘3C인재 인증제’는 사회봉사, 독서활동, 외국어능력 등 다양한 요건을 충족한 학생들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학생들을 ‘호모 커넥티쿠스(Homo Connecticus)’로 양성하려는 대학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윤승조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업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023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재학생 50% 이상 전액 장학금을 수혜 받는 등 학생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학기(2025년 1학기)에는 전체 재학생의 51%인 4,462명이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았으며, 1,696명(19%)은 생활비 장학금으로 1인당 평균 129만 1천 원을 받았다.
‘글로컬 3C인재 지원금’은 학생처 주관으로 운영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대표적인 장학 제도로,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생활비 300만 원이 지급되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 및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3C인재’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제시하는 핵심 교육 비전을 반영한 개념으로, △미래와 현재의 연결(Connect present & future) △지식과 실천의 연결(Connect knowledge & practice) △지역과 세계의 연결(Connect local & global)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구체화한 ‘3C인재 인증제’는 사회봉사, 독서활동, 외국어능력 등 다양한 요건을 충족한 학생들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학생들을 ‘호모 커넥티쿠스(Homo Connecticus)’로 양성하려는 대학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윤승조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업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023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재학생 50% 이상 전액 장학금을 수혜 받는 등 학생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학기(2025년 1학기)에는 전체 재학생의 51%인 4,462명이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았으며, 1,696명(19%)은 생활비 장학금으로 1인당 평균 129만 1천 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