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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교통분야 특성화 학과 개설
- 조회 : 1675
- 등록일 : 2010-08-18
충주대학교는 앞으로 교통분야를 특성화하여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국립대학으로서 교통시설, 교통생태, 교통디자인, 교통관광, 항공운항 인력 등,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발전해나갈 전망이다.
이는 정부의 「21세기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고등교육의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충주대학교의 야심찬 전략으로 학계로부터 높은 가치인정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하여 충주대학교는 단과대학 중 ‘건설조형대학’을 ‘건설교통대학’으로 명칭을 전환하고, 2011학년 학생정원을 교통시설공학과(24명), 교통생태공학과(24명), 교통정보디자인전공(20명), 항공운항학과(24명), 교통서비스경영학과(24명)등을 신설하였다.
2011학년도 교통분야 특성화 학과 신설에 따라, 국립 충주대학교는 교통분야의 학문연구와 교통분야 전문가 및 GLOBAL LEADER를 배출하여 우리나라 육운, 철도 및 항공을 아우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