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학교 건설조형대학에서는 10월 8일(금) 10시 세미나 I실에서 국제교류 활성화 연구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미래형 지속가능건설 및 녹색설계를 위한 국제 세미나’라는 주제로 총 7부로 세미나 발표 및 토의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우리나라가 추구하는 21세기 키워드인 친환경과 장수명을 완성하기 위한 요소기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충주대학교는 친환경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충주의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특화된 건설 및 설계분야의 우수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충주대 토목공학과 장창래 교수와 건축공학과 서수연 교수, 요코하마 국립대학교 Koich Kusunoki 교수(일본), 치바국립대학교 KWAK Dongyun 교수(일본), 대련리공대학 Zhao Shengchuan 교수(중국), 홍익대 국제대학원 Simone Carena 교수(이탈리아), 한양대학교 Kund Joshua Ehm 교수(독일)가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