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수) 교직원 400여명의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3,600장)과 쌀(10kg 43포/20kg 45포)을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직접 전하는 ‘사랑의 연탄·쌀 나눔 봉사’활동을 하였다.

[전문]

한국교통대학교(총장 장병집)는 1월 23일(수) 교직원 400여명의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3,600장)과 쌀(10kg 43포/20kg 45포)을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연탄·쌀 나눔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날 사랑나눔 봉사활동에는 교직원 60여명이 참여하여 사랑의 연탄과 쌀을 독거어르신 집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의미 있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였다.

한국교통대 장병집 총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자그마한 온정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문화적․교류적 혜택을 나누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연탄과 쌀 나눔 봉사활동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