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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특허사무소 업무협약 체결 및 창의사랑방 운영

  • 조회 : 661
  • 등록일 :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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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특허사무소 업무협약 체결 및 창의사랑방 운영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담특허사무소 업무협약 체결 및 창의사랑방 운영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산학협력단(단장 신태명)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7층 u-Edu Center에서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과 전담 특허사무소 간 협약 체결 및 창의사랑방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 및 개소식에는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산학협력단 관계자들과 아이퍼스법인 김문종 대표변리사 등 4개 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들이 참석했다.

 

  ‘창의사랑방’은 학생, 교직원, 교수, 기업체 관계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체적으로 기업체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현실화한다는 의미로 이름을 붙였으며, 1주일에 2일간 담당변리사들이 상주하며 컨설팅 및 기술이전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전담 특허사무소들은 △발명자 밀착형 컨설팅을 통한 특허 품질 향상 및 우수기술 조기 확보, △표준화된 특허관리 및 진행상황의 신속 정확한 업무 공유, △기술이전 맞춤형 전략적인 특허출원 관리역량 강화, △기술상담, 평가 및 기술이전 등의 포괄적인 업무협력, △IP 사업기획 지원 및 파트너 역할, △창의적자산실용화사업 지원, △충북거점센터인 한국교통대 무한상상실 연계를 통한 발명의 구체화 및 창업선도사업과 연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특허 서비스 지원 등을 수행한다.

 

  신태명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인력을 활용한 발명자와의 소통을 확대하여 대학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와 활용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총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교통대 연구진-기업체-전담 특허사무소-산학협력단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연구실 내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대학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활용을 극대화하여, 창의적 자산 실용화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전담 특허사무소는 특허법인 아이퍼스, 특허법인 남촌, KLP특허법률사무소, 특허법인 플러스 등이다.


※ 문 의 :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특허기술팀(043-841-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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