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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신문 385호
- 조회 : 2343
- 등록일 : 2020-06-14
안녕하십니까, 한국교통대학교 신문사입니다.
한국교통대학교 신문 38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385호 신문은 이번 학기의 마지막 신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수업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며, 교직원 및 학우의 1학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되돌아보면 한국교통대학교 신문사 역시 전무후무한 상황을 겪으며 방황하고 당황스러운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독자분들이 보내주신 진심어린 응원의 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 신문사는 다가오는 하계 방학 기간 동안 재정비를 할 계획입니다.
충주캠퍼스와 의왕캠퍼스의 수습기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증평캠퍼스의 경우 명예기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전 게시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 학기 동안 한국교통대학교 신문사에 관심을 갖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학기에 더욱 질 좋은 내용의 신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교통대학교 신문사 일동 -
한국교통대학교 신문 38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385호 신문은 이번 학기의 마지막 신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수업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며, 교직원 및 학우의 1학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되돌아보면 한국교통대학교 신문사 역시 전무후무한 상황을 겪으며 방황하고 당황스러운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독자분들이 보내주신 진심어린 응원의 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 신문사는 다가오는 하계 방학 기간 동안 재정비를 할 계획입니다.
충주캠퍼스와 의왕캠퍼스의 수습기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증평캠퍼스의 경우 명예기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전 게시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 학기 동안 한국교통대학교 신문사에 관심을 갖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학기에 더욱 질 좋은 내용의 신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교통대학교 신문사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