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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94]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교육통합연구소, 2024 학술 세미나 ‘특별한 미술관’ 개관식(24.11.26.)
- 브랜드전략실
- 조회 : 242
- 등록일 : 2024-12-17
[2024-494]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교육통합연구소, 2024 학술 세미나 ‘특별한 미술관’ 개관식(24.11.26.).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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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학술 세미나 ‘특별한 미술관’ 개관식3.jpg ( 505 kb)
2024 학술 세미나 ‘특별한 미술관’ 개관식3.jpg ( 505 kb)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미래교육통합연구소는 유아특수교육학과와 협력해 11월 26일(화) 증평캠퍼스 국제관 2층에서 ‘추억, 기억,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2024 미래교육통합연구소 학술 세미나 ‘특별한 미술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관은 개인의 추억과 기억을 한데 모아 ‘우리가 되는 모습’을 현상화하고,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창의적인 전시와 추억, 기억의 파편을 모아 학생들이 함께 만든 우주를 볼 수 있도록 전시를 선보였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과 함께, 청각 중복장애를 가진 강경수 작가의 ‘추억 그리운 미래’ 작품도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경수 작가는 “작품 해설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주를 형상화한 공동 작품을 제작하며 예술을 통해 성장과 희망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전시 준비를 맡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2학년 김현재 과대표는 “이번 미술관은 잊혀진 미래를 각성하고, 추억과 기억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희망을 품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문의사항 : ☎ 043-820-5291 / 미래교육통합연구소 사경훈 주무관
이번 미술관은 개인의 추억과 기억을 한데 모아 ‘우리가 되는 모습’을 현상화하고,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창의적인 전시와 추억, 기억의 파편을 모아 학생들이 함께 만든 우주를 볼 수 있도록 전시를 선보였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과 함께, 청각 중복장애를 가진 강경수 작가의 ‘추억 그리운 미래’ 작품도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경수 작가는 “작품 해설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주를 형상화한 공동 작품을 제작하며 예술을 통해 성장과 희망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전시 준비를 맡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2학년 김현재 과대표는 “이번 미술관은 잊혀진 미래를 각성하고, 추억과 기억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희망을 품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문의사항 : ☎ 043-820-5291 / 미래교육통합연구소 사경훈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