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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2]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4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포함 4개 부문 수상 쾌거(2024.12.4.)
- 브랜드전략실
- 조회 : 315
- 등록일 : 2024-12-17
[2024-512]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4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포함 4개 부문 수상 쾌거(2024.12.4.).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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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jpg ( 37 kb)
‘2024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jpg ( 37 kb)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교통에너지융합학과가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2024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의 친환경 에너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포함해 금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충주시 탄금공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진대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에너지 아이디어 경진대회’, ‘친환경에너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친환경에너지·충주씨 그림그리기 대회’ 등이 있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참가한 17개 수상팀 중 4팀이 대상, 금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교통에너지융합학과 장현주, 디변듀 듀타, 화공생물공학과 탁도현 학생으로 구성된 ‘SArenew’ 팀(지도교수 이승준)이 수상했다. 이들은 친환경 레이저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태양광 폐패널에서 유가소재를 회수하는 연구를 통해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미래 에너지 자원 재활용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충청북도도지사상)은 교통에너지융합학과 김한수, 나노화학소재공학과 김민철, 안형진 학생으로 구성된 ‘EcoPower Pioneers’ 팀이 전이 금속 복합체와 표면 개질 MXene을 활용한 차세대 슈퍼커패시터 연구로 혁신적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충주시장상)은 교통에너지융합학과 김영수, 나노화학소재공학과 권태우, 반도체신소재공학과 박지민 학생들로 구성된 ‘Green Energy Innovators’ 팀이 리튬-황 배터리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신소재 개발을 주제로 수상했다.
우수상(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상)은 교통에너지융합학과 서가을, 나노화학소재공학과 김성빈, 서윤종 학생들로 구성된 ‘Laser Boys’ 팀이 레이저 합성법을 이용한 전기화학 촉매 제작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 경제통상국 김두환 국장은 시상식에서 “충북은 분산에너지, 수열에너지, 수소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적극 육성하며 친환경에너지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도민들의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국 최고의 에너지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에너지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에너지 정책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문의사항 : ☎ 043-841-5422 / 교통에너지융합학과 이승준 교수
충주시 탄금공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진대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에너지 아이디어 경진대회’, ‘친환경에너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친환경에너지·충주씨 그림그리기 대회’ 등이 있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참가한 17개 수상팀 중 4팀이 대상, 금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교통에너지융합학과 장현주, 디변듀 듀타, 화공생물공학과 탁도현 학생으로 구성된 ‘SArenew’ 팀(지도교수 이승준)이 수상했다. 이들은 친환경 레이저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태양광 폐패널에서 유가소재를 회수하는 연구를 통해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미래 에너지 자원 재활용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충청북도도지사상)은 교통에너지융합학과 김한수, 나노화학소재공학과 김민철, 안형진 학생으로 구성된 ‘EcoPower Pioneers’ 팀이 전이 금속 복합체와 표면 개질 MXene을 활용한 차세대 슈퍼커패시터 연구로 혁신적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충주시장상)은 교통에너지융합학과 김영수, 나노화학소재공학과 권태우, 반도체신소재공학과 박지민 학생들로 구성된 ‘Green Energy Innovators’ 팀이 리튬-황 배터리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신소재 개발을 주제로 수상했다.
우수상(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상)은 교통에너지융합학과 서가을, 나노화학소재공학과 김성빈, 서윤종 학생들로 구성된 ‘Laser Boys’ 팀이 레이저 합성법을 이용한 전기화학 촉매 제작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 경제통상국 김두환 국장은 시상식에서 “충북은 분산에너지, 수열에너지, 수소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적극 육성하며 친환경에너지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도민들의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국 최고의 에너지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에너지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에너지 정책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문의사항 : ☎ 043-841-5422 / 교통에너지융합학과 이승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