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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 ‘박물관이랑 박물관 놀러가기’ 겨울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 성료
- 브랜드전략실
- 조회 : 319
- 등록일 : 2025-02-03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박물관은 1월 16일(목)에 충주시 ‘충주시다함께돌봄센터 아이꿈터’ 학생 및 교사들과 함께 겨울방학 탐구생활 “박물관이랑 박물관 놀러가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겨울방학 탐구생활은 국립대학육성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학 동안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접하고,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을 견학한 후, 박물관 측의 인솔에 따라 서울로 이동해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풍속, 특히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생활, 대한제국의 황실 유물을 보고 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백종오 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이랑 박물관 놀러가기’ 프로그램은 학기 중 경험하기 어려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답사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역사 및 문화와 관계된 체험교육을 통해 역사 교육에 관한 관심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사항 : ☎ 043-841-5696 / 박물관 유용수 주무관
이번 겨울방학 탐구생활은 국립대학육성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학 동안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접하고,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을 견학한 후, 박물관 측의 인솔에 따라 서울로 이동해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풍속, 특히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생활, 대한제국의 황실 유물을 보고 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백종오 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이랑 박물관 놀러가기’ 프로그램은 학기 중 경험하기 어려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답사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역사 및 문화와 관계된 체험교육을 통해 역사 교육에 관한 관심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사항 : ☎ 043-841-5696 / 박물관 유용수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