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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 과학문화 민간기관 대상 ‘과학문화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브랜드전략실
- 조회 : 8
- 등록일 : 2025-06-24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본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박병준)를 통해 5월 27일(화),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에서 ‘2025년 충청북도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북도 내 과학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민간기관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 ▲작은도서관 문 ▲충주자연생태체험관 ▲청주기적의도서관 ▲툰즈메이커스페이스 등 올해 사업 수행기관 5곳의 기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2025년 각 기관의 사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보유한 우수 과학문화 콘텐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충북 지역 과학문화 기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충북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관 간 협력의 시발점으로,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민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이 지속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와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5년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센터는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문의사항 : ☎ 043-845-5825 /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김민선 주무관
[2025.05.28.]
이번 워크숍은 충청북도 내 과학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민간기관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 ▲작은도서관 문 ▲충주자연생태체험관 ▲청주기적의도서관 ▲툰즈메이커스페이스 등 올해 사업 수행기관 5곳의 기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2025년 각 기관의 사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보유한 우수 과학문화 콘텐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충북 지역 과학문화 기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충북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관 간 협력의 시발점으로,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민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이 지속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와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5년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센터는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문의사항 : ☎ 043-845-5825 /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김민선 주무관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