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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5년 의왕시 생활과학교실 체험 부스 운영’
- 브랜드전략실
- 조회 : 5
- 등록일 : 2025-06-24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의왕시 왕송호수공원에서 열린 ‘제3회 의왕 Youth Festa’ 축제에 본교 과학문화진흥센터가 참여해 ‘2025년 의왕시 생활과학교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친숙한 과학의 재미를 선사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의왕시 생활과학교실’은 의왕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지역 시민들을 위한 과학문화 확산 사업이다. 이번 축제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빛을 품은 과학’을 주제로, 미디어아트를 과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낮과 밤에 따라 변화하는 건물 외벽의 모습과 ‘미디어파사드’ 기술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 배우고, 직접 미니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제작하며 과학의 원리를 체험했다. 특히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전 예약을 통해 부스를 찾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 손태진 센터장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많은 현상들이 과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라며 “이번 체험이 어린이와 시민들이 생활 속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 생활과학교실’은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과학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생활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문의사항 : ☎ 031-460-0632 / 과학문화진흥센터 이성숙 연구원
[2025.05.29]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의왕시 생활과학교실’은 의왕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지역 시민들을 위한 과학문화 확산 사업이다. 이번 축제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빛을 품은 과학’을 주제로, 미디어아트를 과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낮과 밤에 따라 변화하는 건물 외벽의 모습과 ‘미디어파사드’ 기술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 배우고, 직접 미니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제작하며 과학의 원리를 체험했다. 특히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전 예약을 통해 부스를 찾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 손태진 센터장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많은 현상들이 과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라며 “이번 체험이 어린이와 시민들이 생활 속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 생활과학교실’은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과학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생활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문의사항 : ☎ 031-460-0632 / 과학문화진흥센터 이성숙 연구원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