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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5 배터리산업발전을 위한 환경·안전 포럼’ 개최
- 브랜드전략실
- 조회 : 3
- 등록일 : 2025-06-24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6월 13일(금) 오후 2시, 본부 3층 하이브리드강의실에서 ‘2025 배터리 산업 발전을 위한 환경·안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안전학회 리스크관리부문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대응 및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전기차·선박 등 운송수단의 전기화 ▲배터리 산업 확대에 따른 폐배터리 처리 문제 대두 ▲배터리 화재 및 폭발 사고 등 산업기술의 안전 사고 문제 해결을 위한 필요성에서 기획됐다.
이번 포럼포럼의 좌장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안전공학과 함병호 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소속 교수 및 학생, 한국안전학회, 배터리 관련 산업체,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주제로는 배터리 소재 및 제조와 관련하여 ▲실리콘 음극재와 안전관리 ▲전해질 분야의 최신 기술 및 환경안전 사례 ▲EV 사용 후 배터리 관리제도와 정책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공정 환경안전 기술 ▲LIB 리사이클링 공정 등 배터리 소재, 제조, 환경 정책 및 재활용 분야에 대한 주제가 다뤄지며, 자유토론을 통해 발표 내용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이번 포럼은 배터리 전주기(Life Cycle)에 걸친 최신 기술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학계, 산업계, 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경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문의사항 : ☎ 043-841-5331 / 화학물질안전관리인력양성사업단 김미희 주무관
[2025.05.29.]
(사)한국안전학회 리스크관리부문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대응 및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전기차·선박 등 운송수단의 전기화 ▲배터리 산업 확대에 따른 폐배터리 처리 문제 대두 ▲배터리 화재 및 폭발 사고 등 산업기술의 안전 사고 문제 해결을 위한 필요성에서 기획됐다.
이번 포럼포럼의 좌장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안전공학과 함병호 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소속 교수 및 학생, 한국안전학회, 배터리 관련 산업체,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주제로는 배터리 소재 및 제조와 관련하여 ▲실리콘 음극재와 안전관리 ▲전해질 분야의 최신 기술 및 환경안전 사례 ▲EV 사용 후 배터리 관리제도와 정책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공정 환경안전 기술 ▲LIB 리사이클링 공정 등 배터리 소재, 제조, 환경 정책 및 재활용 분야에 대한 주제가 다뤄지며, 자유토론을 통해 발표 내용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이번 포럼은 배터리 전주기(Life Cycle)에 걸친 최신 기술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학계, 산업계, 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경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문의사항 : ☎ 043-841-5331 / 화학물질안전관리인력양성사업단 김미희 주무관
[2025.05.29.]